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TGM국내서 마케팅 대행 사업

영업을 전담하는 마케팅컨설팅회사가 국내에 등장했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토털 마케팅컨설팅업체인 TGM은 최근 TGM 서울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기업을 위한 마케팅대행에 들어갔다. TGM은 제일기획 초대 미주법인 대표를 역임한 바 있는 정흥섭(鄭興燮·44)씨가 창업한 회사로 그동안 미국·중남미지역에서 해외 광고를 대행해왔다. 서울법인에서는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업체별 브랜드·영업·홍보전략 등의 종합 자문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TGM 서울법인은 현재 한솔월드폰, 독일TESA 등 국내외 유명업체들의 컨설팅업무를 수행 중에 있다.(02)516-8950~2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