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6개기업 CP '투자등급'으로 상향조정

한국신용정보는 최근 12월 결산법인 29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어음(CP) 정기평정을 실시한 결과 전체의 63%인 총 179개 업체가 A3- 이상의 투자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특히 등급이 상향조정된 업체는 전체의 10%인 29개였으며 이중 투기등급에서 투자등급으로 상향조정된 업체는 두산과 샤니, 인천정유, 주은산업, 한불화장품,두산건설 등 6개였다. 이에 비해 하향조정된 업체는 전체의 4.5%인 13개였으며 이중 투자등급에서 투기등급으로 하향조정된 업체는 국제창업투자, 동국산업, 풍성전기, 현대강관 등 4개이다. 한신정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등급이 상향조정추세를 보였으며 이는 경기회복과 구조조정 효과의 가시화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규기자JKLE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