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원·하도급간 상생협력 분위기 확산과 현장근로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실시한 것이다. 공사는 매월 '이 달의 우리 현장 근로자'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조우현 공사 복합사업처장은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근로자의 안전"이라며 "현장 작업중 고충이나 애로사항을 연락해주면 적극적으로 개선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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