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르노삼성, 중소기업에 친환경 경영노하우 전수

르노삼성자동차가 중소기업에 친환경 경영기법을 전수하고 환경·자원에너지 문제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16일 르노삼성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14 대·중소 그린 파트너십’ 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린파트너십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 협력사 간의 공급망을 활용, 녹색경영·청정생산 기법와 시스템을 개선하는 동반성장 사업이다. 르노삼성은 앞으로 2년간 협력업체들과 르노의 환경경영 기법을 공유하고, 독자적인 화학물질관리 시스템·프로그램을 개발해 협력사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르노삼성 외에도 한화앨엔씨, SK하이닉스, 한진, LG생활건강 등이 참가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