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음성직 도시철도공사 사장 사퇴

음성직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이 임기를 6개월 앞두고 자진 사퇴했다. 서울시는 음 사장이 지난달 말 사의를 표명해 이달 2일자로 사표가 수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음 사장은 업무상 배임과 입찰방해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장정우 서울시 교통본부장이 도시철도공사 사장을 대행하는 가운데 신임 사장에 대한 공모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빠르면 이달 말쯤 신임 사장이 결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