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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22일 5,000여 임직원 가운데 2006년 최고의 친절 직원인 'CS스타'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CS스타' 진ㆍ선ㆍ미에는 우지현(27ㆍ영등포지점 고객센터ㆍ왼쪽부터), 이선미(32ㆍ대구마케팅팀), 황경숙(33ㆍ중부법인지점)씨가 각각 선발됐다. 선에 뽑힌 이씨는 13년간 고객센터에서 근무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내 CS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로 선발된 황씨는 법인단체고객 상담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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