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BS 연기대상 박신양·김희애

‘쩐의 전쟁’의 박신양과 ‘내 남자의 여자’의 김희애씨가 ‘2007 SBS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용만ㆍ하희라ㆍ구혜선씨의 사회로 지난해 12월31일 오후9시50분부터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우수연기상은 ‘왕과 나’의 전광렬, ‘외과의사 봉달희’의 이요원, ‘쩐의 전쟁’의 박진희씨가 차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