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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산전, 자산재평가로 부채비율 대폭 감소

LG산전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최근 자산 재평가를 실시, 자산 규모는 2조1천8백19억원으로, 자본 규모는 5천1백74억원으로 각각 늘어났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산전의 부채비율은 기존 584%에서 322%로 낮아진 반면 자기자본 비율은 15%에서 24%로 높아져 내년까지 부채비율 200% 달성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간*스*포*츠 연중 무/료/시/사/회 텔콤 ☎700-9001(77번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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