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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프로] 정희, 명지가 친딸이라고 말하는데 外

■그래도 좋아 (MBC 오전7시50분)


석빈은 정희에게서 명지가 정희의 친딸이라는 말을 듣는다. 사실을 알게 된 석빈은 크게 화를 낸다. 윤 사장과 조 여사는 석빈에게 이혼 서류를 정리하라고 한다. 하지만 석빈은 두 사람의 제안을 거절한다. 가수 요조·아카시아 밴드 출연
■ EBS스페이스 공감 (EBS 밤12시10분)

가수 요조와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가 무대를 장식한다. 요조는 015B의 7집과 ‘커피 프린스 1호점’의 OST에 객원 보컬로 참여했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는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을 받으며 음악성을 인정받은 그룹. 기타와 작곡을 맡은 김민홍과 보컬을 담당하는 송은지로 이루어진 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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