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단속하든 말든… '문열고 냉방' 여전


냉방기를 켠 채 문을 열고 영업하는 상점에 대한 집중단속이 시작된 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가게들이 단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출입문을 활짝 열어놓은 채 영업을 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이날부터 오는 8월29일까지 개문냉방 영업을 단속하고 적발시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권욱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