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사장 김재진ㆍ사진)는 최근 성균관대 정보통신공학부에 미화 5만6,000달러(한화 6,700만여원) 상당의 디지털신호처리(DSP) 장비를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학생들의 연구ㆍ현장교육ㆍ실험ㆍ실습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TI코리아는 지난 2006년에도 성균관대에 교육용 DSP 개발 키트를 지원해 ‘DSP 연구실’을 개원하는 데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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