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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악어 가죽으로 만든 스마트폰 케이스 출시


신세계센텀시티 5층 맨즈스타일플러스 편집매장에서는 악어가죽으로 만든 '엘도노반'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고급스러운 가죽과 선명한 컬러감으로 이미 연예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케이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갤럭시 노트용 29만9,000원, 아이폰 4S용 24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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