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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급 프로볼러 한자리에

13일까지 삼호코리아컵 국제대회

한ㆍ미ㆍ일 정상급 프로볼러들이 우승상금 3,000만원(총상금 1억1,000만원)을 놓고 겨룬다. 제15회 삼호코리아컵 국제볼링대회가 9일 안양 호계볼링경기장에서 개막돼 오는 13일까지 닷새 동안 열린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우승자인 박경신(팀 스톰)이 2연패에 도전하는 가운데 한국 프로볼링 간판 정태화(DSD)와 지난해 한국프로볼링 랭킹 1위인 정승주(로드필드)가 우승을 노린다. 미국에서는 통산 33승을 기록한 파커 본 3세와 미국 국가대표 마이클 패건이 정상을 노린다. 일본에서는 가와조에 쇼타(통산 9승)가 출전한다.

1ㆍ2라운드 경기를 통해 32강을 추리고 토너먼트제로 4강까지 가려낸 후 최저 점수를 기록한 한 명씩 탈락하는 방식으로 최후의 1인을 가린다. 마지막 4명이 남는 ‘TV파이널’은 13일 오후2시 SBS ESPN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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