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지난해 우승자인 박경신(팀 스톰)이 2연패에 도전하는 가운데 한국 프로볼링 간판 정태화(DSD)와 지난해 한국프로볼링 랭킹 1위인 정승주(로드필드)가 우승을 노린다. 미국에서는 통산 33승을 기록한 파커 본 3세와 미국 국가대표 마이클 패건이 정상을 노린다. 일본에서는 가와조에 쇼타(통산 9승)가 출전한다.
1ㆍ2라운드 경기를 통해 32강을 추리고 토너먼트제로 4강까지 가려낸 후 최저 점수를 기록한 한 명씩 탈락하는 방식으로 최후의 1인을 가린다. 마지막 4명이 남는 ‘TV파이널’은 13일 오후2시 SBS ESPN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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