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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프로그램] 로봇기업 연구원이 될 주인공은

스카우트

극한직업-종합격투기 선수 1부

로봇기업 연구원이 될 주인공은
■스카우트(KBS1TV 저녁 7시30분)
꿈의 기업 입사프로젝트 '스카우트'에서는 프레젠테이션 경합과 결선 미션을 통해 매주 한 명의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에게 꿈의 기업에 정규직 입사 자격 및 장학금을 수여한다. 23일 방송에서는 로봇인재양성 특성화고등학교인 서울로봇고등학교 학생들이 꿈의 기업 '이디' 입사에 도전한다. 이디는 세계 각국에서 산업용 로봇 교육을 진행하고 국내 교육용 로봇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기업이다. 또 서울로봇고등학교 학생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으로 손꼽힌다. 학력보다는 능력으로 우선 채용하여 입사 후 학업의 기회를 열어주고 있어 스카우트 도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이디.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고등학교 졸업직후 로봇기업의 연구원으로 입사하게 될 행운의 주인공을 만나본다. '최강 사나이' 종합격투기 선수
■극한직업-종합격투기 선수 1부(EBS 밤 10시40분)
일산의 종합격투기팀 '팀-맥스'에서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격렬한 대전 훈련이 한창이다. 이들은 '종합'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실제 권투 글러브를 착용하는 권투 훈련, 레슬링 훈련 등 온갖 격투기의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 시합에서는 모든 격투 기술이 활용되기 때문이다. 선수들의 훈련 내용은 그야말로 실전과 같다. 단순 반복을 통한 숙달보다는 실전 상황에서의 적응력과 반응을 우선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훈련을 스파링으로 대신한다. 그 때문에 부상의 속출은 선수들의 숙명. 부상 때문에 얻는 휴식은 선수로서의 도태를 의미하기 때문에 선수들은 웬만한 부상에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이번 주 '극한직업'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에 도전한 종합격투기 선수들을 밀착취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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