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베를린’ 주말 앞두고 예매율 1위 기록

한국형 첩보액션 영화인'베를린'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일 ‘베를린’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점유율(이하 예매율) 49.5%로 지난주까지 박스오피스 정상에 있던 ‘7번방의 선물’(31.5%)을 눌렀다.

‘베를린’은 지난 29일 저녁 개봉해 이틀 반나절 만에 71만 3,232명의 관객을 모았다.



‘7번방의 선물’은 2위로 떨어지긴 했지만, 만만치 않은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전날 관객 11만 6,738명을 보태 누적관객수 283만1,084명을 기록했다. 이번 주말 300만 관객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