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극동건설, 김해 대동産團 조성 협약


극동건설은 경남 김해시 대동면 일대 299만9,700㎡ 부지에 대동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김해시와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김해대동산업단지의 총 사업비는 7,385억원 규모로 전체 부지 중 공장용지와 주거용지의 비율은 각각 40~50%, 15%로 구성되며 오는 2013년 1월 착공될 예정이다. 이 산업단지에는 금속ㆍ전자가공ㆍ영상ㆍ음향ㆍ통신ㆍ의료정밀 업종 등이 들어서게 된다. 송인회(왼쪽 첫번째) 극동건설 회장과 이승렬 현대건설 부사장("두번째), 김맹곤(" 세번째) 김해시장 등이 업무협약식을 가진 뒤 양해각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