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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은 지난 8월부터 분양에 나선 동대문구 전농동 전농 하우스토리를 포함 수원,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분양을 진행 중이다. 전농 하우스토리는 33평형과 46평형 108가구를 모집하고 있다. 전농 하우스토리는 무엇보다 완벽한 교육 인프라가 구성돼 있는 것이 장점으로 전농초, 전농중, 동대문중 등 각급학교가 위치해 있다. 오는 10월에는 수원 영통에 58평형 주상복합 98가구를 분양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분양 계획이 예정돼 있다. 11월 수도권인 남양주 장현과 부천 송내에서 각각 860가구와 701가구에서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남양주 장현은 33~45평형, 부천 송내는 33~63평형이다. 오는 12월에는 충남 당진에 32~47평형 627가구를 비롯해 지방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대구 신천의 33~48평형 458가구와 울산 무거동 33~45평형 312가구도 이 시기에 분양 계획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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