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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투자의 계절 돌아왔다] 한국투자증권

배당주 투자 유망펀드 3종-공격·안정형등 적절히 조화

한국투자증권은 연말 배당시즌을 앞두고 배당투자 메리트가 점점 높아짐에 따라 비과세 장기 배당 인덱스펀드, LG배당 주식혼합형 펀드, 비과세 장기배당 주식형 펀드 등 배당주투자유망펀드 3종을 선정, 집중 판매하고 있다. 비과세장기배당인덱스펀드는 한국배당주가지수(KODI:안정적으로 배당을 해온 대형주 50개 종목 지수) 수익률과 똑같은 수익률을 목표로 만든 펀드다. 그런 만큼 배당지수에 속해 있는 동일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펀드매니저의 임의운용을 철저히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비과세장기배당주식형펀드는 배당 수익률이 높으면서도, 시세 차익도 낼 수 있는 우량 기업을 적극 발굴, 최대 95%까지 주식에 투자하는 액티브형 상품이다. LG 배당주 혼합형 펀드는 주로 배당성향이 높고, 안정적인 수익실현이 가능한 고 배당주에 60%이하를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홍성룡 고객자산관리부장은 “배당지수가 KOSPI대비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혼합형의 경우 시중금리의 2배에 달하는 연평균 수익을 올리고 있어, 1년이상 가입하면 주어지는 비과세 혜택까지 활용하면 저금리시대에 적절한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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