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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플러스] 베스트 컬렉션, 신한금융투자 '연금저축계좌'

연금펀드 114개 운용… 업계 최고 경쟁력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절세혜택을 갖춘 연금저축계좌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연금저축계좌는 연간 400만원 한도로 13.2%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IRP(개인퇴직연금)계좌에 300만원을 추가 납입하면 연간 총 700만원 한도까지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연금 외 형태로 수령해도 기타소득세(16.5%)가 분리과세 되기 때문에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 줄 수 있다. 신한금투는 고액자산가들이 연금저축 연간 납입한도인 1,800만원을 일시 납입하거나 혹은 부부 합산해 3,600만원을 일시 납입 하는 경우도 있어 향후 연금저축의 인기는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급성장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한금투는 올해 초 연금기획부서를 확대·개편하고 증권업계 최저수준 금리(연 3.0%)로 연금저축계좌 담보대출 서비스를 올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연금펀드 상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현재 총 114개의 펀드 라인 업을 갖췄다.



신한금투에서 자체 개발한 펀드 성과분석 프로그램인 '펀드 스코어링 시스템'과 매월 리서치센터 및 상품 관련 부서로 구성된 '상품전략 위원회'를 통해 맞춤 포트폴리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수익률 제고를 위해 시장상황 및 해당 펀드의 수익률, 잔고 현황, 추천펀드를 제공하는 사후관리를 매분기마다 진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동근 신한금투 연금기획부장은 "연금저축계좌를 이용하는 고객은 물론 타사 연금저축상품을 옮겨온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으로 사적 연금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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