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전에서 주택 1만 4,900세대가 공급된다.
대전시가 12일 발표한 '2016년도 주택건설 공급계획'에 따르면 아파트 7,076세대, 도시형아파트·연립·다세대 2,355세대, 단독 및 다가구 5,500세대 등 총 1만4,931세대의 주택이 새로 공급된다.
공공부분에서 공공분양 3,363세대(LH 1,575, 대전도시공사 1,788)와 공공임대 406세대, 순환형 임대 99세대가 공급되고 민간 아파트는 3,208세대가 공급된다. 지난해에는 아파트 8,269세대, 도시형아파트·연립·다세대 1,086세대, 단독 및 다가구주택 5,983세대 등 총 1만5,338세대를 공급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co.kr
대전시가 12일 발표한 '2016년도 주택건설 공급계획'에 따르면 아파트 7,076세대, 도시형아파트·연립·다세대 2,355세대, 단독 및 다가구 5,500세대 등 총 1만4,931세대의 주택이 새로 공급된다.
공공부분에서 공공분양 3,363세대(LH 1,575, 대전도시공사 1,788)와 공공임대 406세대, 순환형 임대 99세대가 공급되고 민간 아파트는 3,208세대가 공급된다. 지난해에는 아파트 8,269세대, 도시형아파트·연립·다세대 1,086세대, 단독 및 다가구주택 5,983세대 등 총 1만5,338세대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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