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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부동산 이슈N투자’] “가파른 월세 전환율…‘갈 곳 없는 세입자들’”

[서울경제TV ‘부동산 이슈N투자’] “가파른 월세 전환율… ‘갈 곳 없는 세입자들’”

[서울경제TV / 신민정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부동산 이슈N투자 방송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 부동산 이슈N투자(오후 6:30 ~ 7:00)

■ 진행 : 조주희 MC

■ 출연 : 김정관 이사

▶ 부동산 이슈N투자 다시보기(클릭) :

http://www.sentv.co.kr/program/landallinone/vod

서울경제TV 부동산 이슈N투자에 출연 중인 김정관 이사.






서울시는 서울부동산광장에 주택전월세전환율을 매 분기마다 공개하고 있다. 임차인들은 이를 참고하여 임대차계약을 하기 전 임차하려는 주택의 주변 월세 시세와 전월세전환율을 참고해 해당 주택이 정부에서 정한 상한선을 넘지 않는지 잘 따져보아야 한다.

이미 서울지역에서 월세가 전세를 추월하는 등 가파른 속도로 월세로의 전환이 진행 중이다. 집주인들은 전세보다 훨씬 수익률이 높은 월세를 선호하기 때문에 세입자들은 점점 주거비 부담 고통이 늘어날 것이다. 이러한 거스를 수 없는 실정 속에서 세입자들이 살아나갈 방법은 어디에 있을까?

조주희 MC가 진행하는 24일 ‘부동산 이슈N투자’는 부동산 투자의 현실과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여 보여주는 이슈 진단과 투자 가치 높은 매물을 소개하는 부동산 매물 돋보기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창조도시개발연구소의 김정관 이사가 출연해 이슈 진단에서 전월세전환율의 산정 예시, 법정 상한선, 적용 범위 등에 대해 설명한다. 부동산 매물 돋보기에서는 향후 가치 상승 여력이 높으며 임차 수요가 풍부한 강남구 역삼동과 양천구 목동의 신축 다세대주택을 살펴본다.

방송에 소개된 매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거나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부동산 관련 고민을 해결하고 싶다면 문의전화 1666-8657 또는 무료문자 013-3366-0110로 연락하면 된다.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서울경제TV 홈페이지 ▶ VOD 다시보기 : www.sentv.co.kr※ 부동산 문의전화 1666-8657 무료문자 013-336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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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기자 SEN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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