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병호 안타, 타율 0.333 경쾌한 출발탄

박병호 안타, 타율 0.333 경쾌한 출발탄

박병호 안타, 타율 0.333 경쾌한 출발탄




박병호가 메이저리그 진출 첫 안타를 기록해 환호를 받았다.

박병호는 5일(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개막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에 나섰다.

이날 박병호는 3타수 1안타 1삼진 1사구 1득점을 기록하며 타율 0.333으로 경쾌한 출발탄을 쐈다.

박병호는 두번째 타석때 볼티모어 선발투수의 공을 받아쳐 안타를 만들어냈고, 7회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득점까지 성공하며 동점을 얻어냈다.



하지만 박병호의 팀 미네소타는 2-3으로 패배해 아쉬움을 안겼다.

[사진=미네소타 트윈스 제공]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