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마녀보감’에 출연 예정인 가운데 김새론의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끈다.
김새론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녀보감’ 첫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새론은 물오른 성숙미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새론은 한복을 입고 청순미를 물씬 뽐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김새론이 출연하게 될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마녀보감’은 5월 방송예정이다.
김새론은 ‘마녀보감’에서 배우 윤시윤과 호흡을 맞춘다.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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