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학교시설 사업비는 신도시 학생 수용을 위한 신축 2,929억원을 비롯, 증·개축 626억원, 교육환경 개선 1,285억원 등 모두 4,840억원으로, 이중 약 93%인 4,500억원을 상반기 조기 발주한다. 특히 조기발주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상반기중 1,740억원 이상을 공사대금 등으로 지급키로 했다./손성락기자 ss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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