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집 꿀단지’ 송지은 임신 징후…간이식은 서이안이 하게 되나?

‘우리집 꿀단지’ 송지은 임신 징후…간이식은 서이안이 하게 되나?




‘우리집 꿀단지’ 송지은이 헛구역질을 하며 임신을 암시했다.

21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에서 배국희(최명길 분)의 더덕 장아찌를 먹으며 오봄(송지은 분)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봄은 “어머니가 해준 반찬 중에 이게 제일 맛있다”고 했고 강마루(이재준 분)도 “저도 이게 제일 맛있다. 오래오래 해주실 거죠”라고 말했고 그 말에 오봄은 터져 나오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이후 오봄은 자반고등어를 굽는 국희를 보며 “제가 할게요”라고 하다가 헛구역질을 해 임신을 의심케 했다.



오봄의 임신으로 배국희를 위한 간이식은 최아란(서이안 분)의 몫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KBS1 ‘우리집 꿀단지’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