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도, ‘행복카 셰어’ 5월 본격 시행

경기도는 지난 설 연휴에 시행해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해피 카 셰어링’을 ‘행복 카셰어’로 명칭을 변경해 5월부터 확대 시행한다. ‘행복 카셰어’ 사업은 경기도가 주말 및 공휴일에 사용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저소득층 도민들과 무상으로 공유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지난해 말 젊은 공직자의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는 ‘영 아이디어 오디션’에서 선정된 사업이다. 지난 설 연휴에 차량 21대를 총 90명의 도민이 이용했으며 앞으로 총 대여 가능 차량 대수를 60대에서 100대로 늘려 시행할 방침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