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복면가왕’ 바람돌이, 빅브레인 윤홍현…나이 스물둘이 믿기지 않는 가창력

‘복면가왕’ 바람돌이, 빅브레인 윤홍현…나이 스물둘이 믿기지 않는 가창력




‘복면가왕’ 바람돌이는 빅브레인 윤홍현이었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10연승 행진에 나서는 음악대장과 이를 막으려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노래요정 바람돌이’와 ‘하면된다 백수탈출’이 조덕배의 ‘꿈에’로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원숙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았고 이에 산들은 “저희 나이 또래라고 보기에는 세상을 너무 겪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윤석도 “제가 아는 형님 중에 홍서범 형님이 있는데 그 분 같다”고 예상했다.

안타깝게 ‘바람돌이’는 ‘하면된다’에게 3표 차로 패했고 이에 ‘바람돌이’는 장미여관의 ‘봉숙이’를 열창하며 가면을 벗었고 빅브레인 윤홍현의 얼굴이 드러났다. 원숙한 목소리로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윤홍현은 겨우 1995년생으로 22살의 어린 나이다.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