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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아민, 이국적인 나라 모로코 소개…“내 간을 내준다”는 사랑 표현?

‘비정상회담’ 아민, 이국적인 나라 모로코 소개…“내 간을 내준다”는 사랑 표현?




‘비정상회담’ 이국적인 나라, 모로코가 소개됐다.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101회에는 지난주 ‘100회 특집’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모로코가 소개됐다.

이날 모로코 출신 아민 아모르는 “사하라 사막은 모래사막은 약 20% 불구하다. 나머지는 세계에서 별 보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사하라 사막 마라톤은 일주일 동한 250km를 하는 서바이벌 게임이다”라며 모로코를 소개했다.

이어 체리가 유명한 모로코에서는 체리여왕 선발대회도 열려 체리여왕으로 선발되면 퍼레이드 참여는 물론 사람들에게 체리를 선물해준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아미는 세계 평균 연간 차 소비 5위라는 모로코는 1인당 1.8kg을 소비할 만큼 차를 즐긴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아미는 “내 간을 내준다”라는 표현이 모로코에서는 사랑 표현으로 쓰인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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