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김래원과 달달함이 풍기는 사진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박신헤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닥터스 D-3 크하아아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세트장에서 나란히 앉아있는 박신혜, 김래원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김래원은 박신혜를 바라보며 달달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특히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박신혜는 수줍은 듯 입을 가리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박신혜, 김래원은 오는 20일 첫방송되는 SBS ‘닥터스’를 통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출처=박신혜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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