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서울 강남구, 위례~신사선 건설 방안 검토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서울 강남구, 위례~신사선 건설 방안 검토

[서울경제TV / 황미선PD]

*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방송 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 기사의 내용은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에 출연 중인 김윤제(왼쪽부터) 이사, 김보람 MC, 김창범 연구원




▶ 방송 : 서울경제TV <부동산 플러스> (화~금 PM 15:30~17시)

▶ 다시보기 : http://www.sentv.co.kr/program/landplus/vod



서울시 강남구가 위례신도시에서 출발하여 신사역까지 연결되는 위례~신사선의 건설 방안 검토에 들어갔다. 22일 강남구에 따르면 교통시설이 부족한 위례신도시의 편의성 개선을 위해, 위례~신사선 건설 방안에 대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타당성 조사 결과는 11월쯤 나올 것으로 예상하며, 경제성 등 최적의 방안을 분석 후 운행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매일 오후 3시 30분 ~ 5시에 방송되는 ‘부동산 플러스’는 실시간 전화와 문자를 통해 부동산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부동산 고민 상담’과 부동산 지역 정보와 투자 가치 높은 매물을 소개하는 ‘플러스 매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 해결을 돕는다.

1부 시청자 고민 상담에서는 ㈜드림부동산투자자문 이동주 대표가 출연해, 보유하고 있는 재건축 물건의 문제, 실거주 목적의 신혼집 매수 문제 등 부동산 투자자들의 크고 작은 고민에 세세히 귀 기울인다. 더불어 ㈜드림부동산투자자문의 김윤제 이사가 출연해 마포구 서교동 신축 다세대주택의 솔루션 매물을 제시한다. 2부 플러스 매물에서는 김 이사와 부동산전문가협회 김창범 연구원이 출연해, 향후 가치 상승 여력이 높으며, 임차 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신축 다세대주택과 상가 등 다양한 매물 정보를 소개한다.

‘부동산 플러스’ <화요일~금요일 오후 3시 30분 방송, 많은 시청 바랍니다>

※ 서울경제TV 홈페이지 VOD 다시보기 : www.sentv.co.kr 부동산 문의 전화 ☎ 02-778-4747 / 무료 문자 013-3366-011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인한 기자 SEN TV nara8027@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