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중인 래퍼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일상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초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다! 나는 오늘 진짜 행복한 사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초바와 그의 연인 빈지노는 장난기 어린 포즈와 표정으로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빈지노와 미초바는 지난해 5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주현정인턴기자 hyunjeong10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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