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기도, 오는 8월19일까지 중국 의료인 연수 실시
입력2016-07-25 08:38:20
수정
2016.07.25 08:38:20
장현일 기자
경기도가 중국 장쑤성 의료인들에게 의료기술을 전수한다. 도는 오는 8월19일까지 중국 장쑤성 의료인을 대상으로 의료 연수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의료연수는 지난 2012년 도와 장쑤성이 체결한 ‘보건의료협력 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 지역의 보건 분야 상생 발전이 목적이다. 이번 연수에는 장쑤성 추천을 받은 양저우시 제일인민병원 우웨이 외과 주치의 등 신경외과, 정형외과, 이빈인후과 등 전문의 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사랑병원, 김성수 아르코 이비인후과 등 4개 의료기관에서 전문의료기술 임상 연수 과정을 배우게 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