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6시께 경남 양산시 유산동 유산공당에 있는 점착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긴급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근로자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과 함께 사고 원인과 인명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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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점착제 공장서 화재…2명 부상
입력2016-07-27 19:40:49
수정
2016.07.27 19:40:49
전종선 기자
경남 양산에 위치한 점착제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6시께 경남 양산시 유산동 유산공당에 있는 점착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긴급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근로자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과 함께 사고 원인과 인명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27일 오후 6시께 경남 양산시 유산동 유산공당에 있는 점착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긴급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근로자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과 함께 사고 원인과 인명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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