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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선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연 880건 실시

경기도는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당일 지역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곳으로 현재 도내 21개 매장에서 4,543개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도는 이들 농산물에 대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제도에 준해 245개 잔류농약을 검사하고 있다. 검사는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내 농협식품안전연구원이 연간 880건을 진행한다. 도는 올해 7월까지 364건의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22건을 전량 폐기했다./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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