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창간 56주년 "어제와 다른 내일 위해 노력하자"

서울경제신문 창간 56주년을 맞아 1일 오전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임광빌딩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이종환(앞줄 오른쪽 세번째) 서울경제신문 부회장은 기념사에서 “어제와 다른 내일을 위해 노력하자”며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 이종환 부회장, 송태권(〃〃 네번째) 부사장, 이신우(〃〃 두번째) 논설실장, 이용웅(〃〃 다섯번째) 편집국장 등이 백상기자상 등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송은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