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국(오른쪽 두번째) KT 마케팅부문장이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BIFF 공식 후원 10주년 기념 조인식’에서 강수연(〃네번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에게 지원을 약속하는 후원식을 열고 있다. KT는 이로써 200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를 후원하는 기록을 세웠다. 원금은 영화제 기간 무료 셔틀버스 15대 운영 등에 사용된다. KT는 또 자사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올레tv와 올레tv 모바일에 ‘BIFF 특집관’을 신설해 역대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들을 방영할 예정이다. /사진제공=KT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