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결’ 윤보미, 첫 만남 최태준에 화끈 제안…“여보라고 부르자”

‘우결’ 윤보미, 첫 만남 최태준에 화끈 제안…“여보라고 부르자”




‘우결’ 윤보미와 최태준이 설레는 첫 만남을 가졌다.

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새로운 가상부부로 첫 만남을 가지는 최태준·윤보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첫 통화를 가졌고 이후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만났다.

서로 헬멧을 벗자 최태준은 윤보미를 한 눈에 알아봤지만 윤보미는 최태준에게 “지창욱 씨?”라고 물어 최태준을 당황시켰다.

최태준도 에이핑크에 대해 잘 모르는 모습을 보이며 윤보미를 실망시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최태준은 윤보미에게 꽃과 디퓨저를 선물하고 타블로 성대모사 등을 선보이며 윤보미의 마음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윤보미는 최태준은 “우리 결혼한 거 아니냐, 그럼 그냥 여보라고 부르자”고 화끈한 제의를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다양한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 갔고 결국 두 사람 모두 결혼을 승낙했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캡처]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