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혜빈 '나무엑터스와' 재계약, ‘안티팬 공격 너무 힘들었다’

전혜빈 나무엑터스와 재계약, ‘안티팬 공격 너무 힘들었다’




배우 전혜빈이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체결한 소식을 알려왔다.

2009년 나무엑터스와 처음 계약을 맺고 7년째 계약관계를 유지해 온 전혜빈과 나무엑터스는 이번 재계약 체결로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을 밝혔다.

나무엑터스는 보도자료에서 “전혜빈과 지난 7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전혜빈은 워낙 심성이 곱고 재능이 뛰어난 배우다. 다양한 작품에서 이를 보여줄 수 있게 더욱 지원할 것”이라고 재계약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전혜빈은 드라마 ‘왕과 나’ ‘결혼 못하는 남자’ ‘조선총잡이’ ‘또 오해영’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리던 중 과거 SBS ‘연애편지’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삼각관계를 만드는 역할을 맡은 이후로 안티팬의 공격을 받았을 때를 가장 힘들었던 시기로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