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軍, 병력 5,500여명 투입해 태풍 피해 복구지원

국방부는 6일 태풍 차바로 피해가 난 울산지역 등의 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병력 1,200여 명과 장비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태풍 피해 복구 작업에 5,500여 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피해 규모에 따라 추가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피해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국방부는 재난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다. 군부대에는 건물 파손과 진입로 유실 등 20여 건의 경미한 피해가 있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