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케코레오그래피' 크고 작은 소리의 다이나믹이 무한 반복

이해준 안무가의 ‘리플렉션’ 한 장면




국립현대무용단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현대 작곡가 존 애덤스의 음악을 재해석하는 협업 공연 ‘오케코레오크래피’를 오는 7∼9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애덤스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셰이커 룹스’(Shaker Loops)를 두고 안무가 정수동과 이해준이 각각 ‘다이브’(Dive)와 ‘리플렉션’(Reflection)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차례로 선보인다. 이해준 안무가의 ‘리플렉션’에는 무용수 류석훈, 박관정, 안영준, 이윤경, 조윤정, 최은지가 출연하고, 정수동 안무가의 ‘다이브’에는 김모든, 박명훈, 박정휘, 이주미, 정수동, 최정윤이 함께한다.



천안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구모영이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

/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