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전 국제 와인 페어’가 28일 개막식을 갖고 30일까지 대전문역전시관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 등 주요 와인 생산국의 1만여종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아시아 와인 트로피’ 입장권을 구입하면 성인 관람객에게 와인 글라스를 제공하고, 와인 시음 기회도 제공한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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