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자산신탁, 제주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파씨33' 분양

한국자산신탁은 제주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파씨(PASSY) 33(조감도)’을 이달 공급한다.

2층 단독형 타운하우스인 ‘파씨33’은 △A 타입(전용면적 124㎡) 2가구 △B 타입(108㎡) 16가구 △C 타입(115㎡) 9가구 △D1 타입(115㎡) 5가구 △D2 타입(115㎡) 1가구 등 총 33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제주 노형지구와 가까워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노형지구는 제주 내에서도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발달한 상권과 호텔 등이 밀집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이마트와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신라면세점, 한라병원 등이 인접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카지노 복합리조트인 제주 최고층 랜드마크 ‘드림타워’가 들어설 예정이기도 하다.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해안일주도로 및 중산간도로, 1100번 도로를 이용하여 제주 전역으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1139번 도로를 통해 제주국제공항과 시외버스터미널 등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한라초·한라중을 비롯해 노형동 제주외고와 국제고, 제주과학고 등 명문학교도 자리하고 있다.

단지 남쪽으로 한라산 조망이 가능하고, 북쪽으로는 눈높이 바다 조망이 가능한 탁 트인 조망권 프리미엄을 갖췄다. 단지 내에는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며, 세대 보안을 위해 CCTV와 주차관제시스템도 적용된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을 맡아 사업의 안정성을 더하며, 366~419㎡에 달하는 높은 대지지분으로 투자가치도 높다.



모델하우스는 제주시 노형동 3784-10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