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목고 준비, 영어뉴스 전화영어가 큰 도움이 되더군요

- 과학고 준비! 수학은 학원에서, 영어는 뉴스전화영어로

- 외고, 교환학생 준비에도 영어뉴스 전화영어가 효과적

- 뉴스톡 전화영어, 모의유엔 및 디베이트 대회에도 큰 도움 돼





과학고 또는 영재고를 준비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영어는 계륵 같은 존재이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수학,과학에 관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영어를 학원에 가서 할 시간이 없다. 하지만 과학고/영재고를 가는 목적이 글로벌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인 만큼 영어를 소홀히 할 수도 없다. 그래서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전화영어/화상영어는 무척 매력적인 사교육 영역이다. 그 중에서도 영어뉴스를 활용한 전화영어 서비스의 효과가 크다.

상산고 1학년에 재학 중인 K군은 중학 시절 ‘뉴스톡’ 전화영어 서비스를 이용해서 공부한 사례이다. K군의 부모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간 수학, 과학 전문학원에서 공부하는 동안 영어를 따로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하루 10분씩 ‘뉴스톡’을 공부했던 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과학고를 준비 중인 이현진(서울 M중 2학년) 군은 “영어뉴스를 제공해 주는 곳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뉴스톡’ 의 경우는 과학, 사회뉴스가 따로 정리 되어 있어 좋은 것 같다. 원래 6개월만 생각 했는데 2년 째 수업 중이다” 라고 밝혔다. 애초에 영어는 기초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이었지만, 뉴스톡에서 제공하는 과학 과정 120 topic, 사회 과정 120 topic을 모두 마치고 시사과정(expert) 수업으로 레벨을 올려서 공부하고 있다.

영어뉴스 전화영어는 외고 진학을 준비하거나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며 일반 전화영어가 이미 몇 년 전의 생활영어를 반영하는 교재를 쓰고 있다면, 영어 뉴스 전화영어는 불과 1,2 주 전의 시사적인 대화를 교재로 쓰는 셈이기 때문이다.



내년 1월 출국 예정인 예비 교환학생 김예빈 (가명, 안양 K중 3년) 양은 “뉴스톡 전화영어를 통해서 현재 미국에서 어떤 것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 지 알 수 있어서 미국 현지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얼마 전 미국대통령 선거 소식도 뉴스톡 전화영어를 통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라고 밝혔다.

뉴스톡 오미선 컨텐츠팀장은 “말하기 , 쓰기 영어교육이 강화되면서 전화영어 서비스가 더 활성화 되는 측면이 있다. 그 중에서도 뉴스톡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온라인으로만 영어뉴스를 제작하고 있다. 즉 영어뉴스를 활용한 전화/화상영어 서비스 중에서 가장 빠르게 뉴스를 수업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라면서 특히 뉴스톡 회원 들 중에서 학교 영어발표대회(디베이트대회)나 모의유엔 같은 곳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회원이 많다고 귀띔해 주었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자녀의 영어교육에 관해서 고민이 되는 부모라면 뉴스전화영어를 생각해 보면 어떨까? 뉴스톡 손재호 대표이사는 “자녀의 스피킹 실력을 무료로 진단해 주고 있다. 또한 겨울방학맞이 년말이벤트 2주6회 체험이벤트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자녀가 전화 화상 영어에 적합한 지 확인 한 후에 영어교육 방향을 결정해도 무방하다” 라고 밝혔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