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이 개최되며 전력의 극대화를 원하는 군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91개 중소 벤처기업이 제품과 기술들이 전시된다. 올해는 전시구역을 정보화력, 방호, 지휘통제, 작전지속지원, 신소재 등과 국방벤처기업, TP지원사업 구역 등으로 권역을 배치해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태국,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16개국 38명의 해외 바이어·무관, 군·기관 관계자가 전시참관을 위해 방문했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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