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에 따르면 이 불로 작업장 샌드위치판넬 천장과 사무실 등 33㎡가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북부소방서는 소방차 40대와 소방관 8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하고 있다.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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