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파타’ 정만식, 이요원 첫인상에 대해 고백 “쌀쌀하고 못될 것 같았다”…실제 성격은 어땠나

‘최파타’ 정만식, 이요원 첫인상에 대해 고백 “쌀쌀하고 못될 것 같았다”…실제 성격은 어땠나




‘최파타’에 출연한 정만식이 이요원의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최파타’에 출연한 정만식은 “이요원 씨 첫 인상은 어땠냐?”는 최화정의 질문에 “첫 인상은 쌀쌀하고 못될 것으로 생각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그는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니까 굉장히 재미있고 웃기더라. 빨리 친해졌다”고 이요원의 반전 매력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이요원도 정만식에 대해 “무서운 영화에서만 봐서 친해질까 생각했는데 금방 친해졌다”고 덧붙여 최화정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한편 이요원과 정만식이 출연한 영화 ‘그래, 가족’은 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그래 가족]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