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과 민이 최근 결별한 가운데 민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됐다.
8일 지난해 11월 열애설을 인정했던 지소울과 민이 최근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민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데, 최근 민이 공개한 근황 사진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민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하면서 씩씩하고 해맑은 모습을 전한 바 있다. 최근에는 방송활동을 자제하고 뮤지컬 ‘꽃보다 남자’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데뷔 이래 처음으로 도전한 뮤지컬인 만큼 공연 집중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민은 ‘꽃보다 남자’에서 츠쿠시 마키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 =민 인스타그램]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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