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홍상수-김민희, 앉으나서나 배려심 (밤의 해변에서 혼자)

13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13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홍상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민희, 서영화, 권해효, 송선미, 박예주가 참석했다.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영화감독과 불륜의 사랑에 빠진 젊은 화가 영희의 이야기로 오는 3월 23일 개봉을 통해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경스타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