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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치킨, 바른 먹거리 제공 위해 ‘CAS시스템’ 도입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를 지향하는 컬투치킨(대표이사 김성범)은 CAS 시스템을 도입하여 바른 먹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업체는 동물의 생명 존중을 고려하여 이산화탄소와 산소를 함께 사용해 가실신 시킨 후 도계하여 닭들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닭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한다. 세계 최장 공기 냉각 시스템을 통해 닭고기의 신선도를 유지하며 모든 공정이 로봇이 자동으로 분류, 적재, 이송하여 이물질의 유입 및 신선도 유지에 있어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정직함을 모토로 대한민국 최초 계육 이력제 등을 통해 계육의 출처지 및 유통기한, 조리 책임자 등을 표기하여 고객의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다. 현재 컬투치킨은 3無 정책을 통해 고객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부패 닭고기 파문에 대형 마트 3사가 브라질산 닭고기의 판매를 일제히 중단했다. 이번 조치로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로 오름세를 보인 닭고기 값이 화룡정점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컬투치킨은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컬투치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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