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맥스는 메조미디어가 18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로 개발한 데이터관리플랫폼이다. 국내외의 사용자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분석, 최적화된 대상을 추출해 광고를 노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조미디어가 축적한 사용자 반응 데이터를 통해 잠재고객 추출도 가능하다. △정밀한 빅데이터 수집·분석 기술 △1만1,000여개 매체 네트워크와 3,500만 사용자 기반의 빅데이터 △업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마케팅 전문인력 등이 특징이다.
메조미디어 관계자는 “광고주 입장에서는 가장 정확한 집단에 광고를 보여줌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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